아동용 완구 개발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 www.
sonokong.co.kr)이 최근 학습효과를 높여주면서 건강에 유익한 알파파와 델타파를 발생시키는 첨단 기능성 건강 침구류 ‘메디큐(Medi Q)’를 출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엠에스비케이와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알파파(8~12Hz)와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델타파(1~3Hz)를 발생시키는 뇌파유도시스템을 침구류에 접목시킨 기능성 건강 침구류이다. 현재 베개·방석·매트 등 3종의 제품이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알파파와 델타파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전자파 차단기능을 비롯해 수맥차단, 모기퇴치, 항균 및 탈취, 음이온 및 원적외선 방사 등의 기능도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현재 시판 중인 침구류 외에도 향후 벨트나 조끼 등 몸에 착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개 및 방석은 29만7천원, 매트는 49만5천원이다.
문의)031-908-2381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