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旭)유리는 적외선 차단 기능을 부가한 방범유리 ‘세큐르큐루베르’를 개발했다고 발표. 자동차 용 적외선 차단 기술을 활용하였다. 중간막재가 적외선을 약 34% 차단하여 햇볕에 피부에 이글이글타는 느낌도 적어졌다. 아사히유리는 2001년에 방범 유리 ‘세큐레’시리즈를 도입, 지금까지 방범레벨 향상 상품을 추진해왔다. 단 기능추가형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합유리 구조의 종래의 적외선 차단 성능을 추가, 적외선 차단기능으로 실내온도 상승도 억제하고 공조비 삭감도 가능하다. 기존의 한 장 유리용 샤시에 맞는 리폼형으로 가격은 25.000엔/m2.(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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