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下電工은 기존제품에 비하여 5분의 1인 콤팩트한 사이즈로 한 자동차용 음이온발생기 ‘이온메이드미니’를 발매하였다. 전원은 시거잭을 이용, 에어컨 토출구나 대쉬보드에 놓아 사용한다. 개방가격으로 점포판매 상정가격은 3,5000엔. 5종류로 월간 1만개 판매를 예상한다. 50㎝ 앞에서 ㏄당 5만개 음이온을 발생, 차내를 맑게 한다.
(일간공업)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