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www.unix-elec.co.kr)의 천연광물 토르말린을 이용한 ‘음이온 드라이어’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음이온 드라이어는 토르말린 광물에 열을 가하면 머릿결 보호에 효과적인 음이온을 방출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연간 120만개나 팔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토르말린은 음이온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미네랄 등도 발산한다고 한다.
유닉스전자의 신동석 차장은 “토르말린 성분을 이용한 헤어롤과 이온스탠드도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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