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분체연구소(오사카 枚方市 시장 細川益男) 오사카 대학 접합과학연구소 阿部活也조교수와 공동으로 산화티탄 나노입자 표면을 고기능화하여 가시광에 반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실험에 의하면 광촉매 성능은 5배 정도로 향상하였다고 한다. 2004년도 봄을 목표로 나노입자 표면 개량장치로서 상품화 하여 5000만엔 정도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 신기술은 강력한 압축으로 입자를 결합하는 기계적 활성장에 질소가스를 주입하여, 플라즈마 상태에서 처리하는 복합기술이다. 입자표면의 활성화로 전자의 자유도가 향상하고 여기 에너지가 높아지면 동시에 불순물이 분리되어, 질소가 입자에 도핑된다. 입자 표면과 내부에서의 질소 결합 상태는 해명되지 않았지만, 질소 도핑에 의한 광촉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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