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板 유리는 고단열과 방범을 동시에 가능케하는 다기능 유리를 개발하였다. 3장의 유리를 사용 중앙 유리를 사이에 두고 양 쪽에 0.2㎜의 LW
LSRHD층을 만들어 단열 기능을, 반대편에는 수지층을 사이에 두어 잘 깨지지 않는 방범 기능을 부여했다.
수도권에서 시험 판매하고 올해 안에는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
개발한 유리는 기존의 고단열 유리 ‘스페시아’와 방범유리 ‘세큐오’의 장점을 조합한 것. 중간에 끼어 있는 수지를 바꾸어 일체가공도 가능. 전체 두께는 10.9㎜이하로 보통의 TIT시에도 사용 가능. 방범 단열용 복층 유리는 기존 상품도 있지만 단열용에 6㎜의 공기층을 가지고 있기에 전용 샷시가 필요하였다. 유리자체 가격은 기존 복층 유리와 같거나 조금 비쌀 전망이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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