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대학은 학제적, 선도적과제에 중점을 두고 ‘대학원 선도기구’를 설치, 제1탄으로 21C COE 등 3개의 프로젝트를 각각 용도자류의 자금 1000만엔을 제공하였다.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관리운영의 업무를 경감하고 연구실 공간을 늘리는 등 사람, 물질, 경제적인 측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마모토대학의 대학원 선도기구는 버츄얼한 조직으로 학장 브레인의 조직으로 올해 3월에 설치된 연구전략회의가 제안하였다. 대학전체의 연구 레벨업에 공헌하는 세계적 수준의 프로젝트에 대해 대학이 특별히 지원한다.
당초 거론되었던 18건에서 선별하여 21C COE채택의 ‘세포계보 제어(발생 생물학~이식의료)’, ‘충격에너지과학’과 COE후보였던 ‘유전자 개변 마우스를 이용한 난치병의학’등 3건을 결정하였다. 각 프로젝트가 대학에서 받은 자금은 연구 어시스턴트 고용과 박사연구원의 학계파견 등 통상 외부연구자금에서는 제약이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다르다. 또 선정된 테마의 중심연구자는 특임 대우하고, 대학의 관리운영과학생실습 등 교육 부담을 줄이도록 하여 학장이 학부 등의 부국장에 요청한 거 이외에, 연구 스페이스 융통도 꾀할 방침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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