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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석탄재를 형상 노반재로 가공하는 기술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4-03-22 2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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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鑛技建(兵庫縣 姬路市, 사장 勝田久雄)은 新日本製鐵과 공동으로 보일러의 석탄재를 고형상(노반재)로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 제조 플랜트를 완성했다. ‘애쉬스톤’으로 철강 슬러그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완성한 플랜트는 석탄재에 시멘트와 물만을 혼합하여 특수한 믹서로 섞는다. 혼합 중량비, 혼합 속도에 따라 필요한 입도, 강도의 작은 돌맹이 모양의 고체를 얻을 수 있다. 노반재로서 이용되고 있는 철강 슬러그와 동등 이상의 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철강 슬러그에 섞어서 재이용한다. 가볍고 흡습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노반재 이외의 용도도 개척한다. 이 회사는 新日鐵廣畑제철소의 슬러그 처리회사로 이 제철소의 대형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석탄재의 일부를 원료로 사용하여 1시간당 7.5톤을 처리하고 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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