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주부들의 여가생활 활용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도자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지난 3월초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문을 연 ‘도자기 체험’은 군 고려청자 사업소 전문 도예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가르치고 있는데 80여명의 주부가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며 밥그릇과 접시, 물컵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생활도자기 위주로 만들고 있어 만든 도자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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