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신시멘트(華新水泥股彬有限公司)는 자사 이사회가 신규 생산라인 건설에 2억위안을 투입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화신이 100% 지분을 갖게 되며, 올해 착공해 내년이면 가동될 예정이다. 시멘트 연산능력은 220만톤이며, 이 중 56,976톤은 시멘트 클링커다. 생산비용 절감에 힘입어 공장의 핵심매출은 4억5천384만위안, 순익은 1억878만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화신시멘트의 순익은 6천824만위안으로, 전해의 2천932만위안 대비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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