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硝子세라믹스(AGCC, 東京都 港區 사장 工藤榮一)은 한국의 산업용 내화물 메이커, 포슬렉사(포항시, 黃原哲CEO)와 환경분야의 내화물에 관해 업무제휴했다. AGCC가 특수내화물 제품과 기술, 판매 노하우를 제공, 한국의 환경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두 회사의 아시아에서의 제휴관계를 강화한다.
제휴에서는 포슬렉사가 제조 노하우를 갖지 못한 소각로용 내화물이나 용융로용 내화물 이외에 시멘트용 원연료로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특수한 시멘트 킬른용 내화물을 중심으로 제품의 제공 등을 받는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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