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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충격 강도는 강화 유리의 150배 실내의 칸막이 플레이트를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4-06-21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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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론은 실내의 칸막이 등에 사용하는 인테리어용 플레이트 ‘다키패턴’을 발매했다. 의장성이 높고 또 강화유리의 약 150배에 달하는 내충격 강도를 가진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진 발생 시에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1평방미터당 1만 6200엔(두께 3밀리미터), 2만 5천엔(동 5밀리미터). 2년 후, 연간 3억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새 플레이트는 칸막이 이외에 문, 채광창 등 실내의 폭넓은 용도에 대응할 수 있다. 중량은 같은 두께의 유리의 약 반. 광선 투과율은 85% 이상으로 가공성도 풍부하다. 이 회사는 이밖에도 중공(中空)구조의 실내용 칸막이 플레이트 ‘페어카보’를 같은 날 발매, 다키패턴과 마찬가지로 2년 후 3억엔의 매상을 계획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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