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업(大阪府 大東市, 사장 水谷敏三)과 일본 후에로(大阪市 北區, 사장 石高康治) 등 두 회사는 저가의 항균 홀로 내벽재 ‘항균 에나코트’를 공동개발했다. 가격은 1평방미터당 1만2,000엔부터로 이 회사의 비항균 내벽재와 동등한 수준으로 낮추었다. 日本産業이 병원이나 학교용으로 판매한다.
원가 경감은 은이 아니라 구리를 중심으로 한 항균소재를 고안함으로써 실현했다. 구리에 항균약재를 첨가한 재료를 유리 분말을 액상화한 홀로재에 투입했다.
항균력의 실증실험에서는 대장균이나 황색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비항균 내벽재와 비교하여 대폭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황색 포도상구균의 시료 1개당 일정시간 후에 생균 수는 비항균이 1.3×10의 6승인데 대해 항균 홀로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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