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尾자기공업(佐賀縣 有田町, 사장 岩尾慶一)은 경량형 벽면용 자기질 랠리프를 완성, 수주를 시작했다. 이 회사의 종래 제품보다 40%이상 경량이라고 한다. 가볍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며 목조건축물에도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건물전체의 경량화에도 공헌한다. 가격은 1평방미터당 35만엔부터. 랠리프는 원료에 특징이 있는데, 가는 다공질성 자기. 입체적인 의장을 할 수 있는 두께가 있는 상태에서 경량화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빌딩의 고층화와 지진대책 때문에 건물 전체의 경량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岩尾자기공업은 40년 이상, 랠리프나 타일을 사용한 벽화 등 자기질의 경관재를 제작해 왔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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