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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송 손실 석영 유리와 동등 이하인 감광성 수지재료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4-07-24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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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케미컬연구소(山梨縣 上野原町사장 竹中潤平)은 석영유리와 동등 또는 이하의 광전송 손실을 실현한 감광성 수지재료를 개발했다. 재질은 폴리실란이지만 독자의 반응방법을 확립하고 높은 내열성도 아울러 갖는다. 자외선(UV)조사로 굴절률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도파로 등 광통신용 부품을 저가로 제조할 수 있다. 실제로 싱글 모드의 도파로를 형성하여 실용성을 확인했다. 개발한 폴리실란의 전송손실은 1 센티미터당 0.07데시벨(파장 1,550나노미터). 최적조건에서 측정한 최고 데이터는 동 0.02데시벨이라고 한다. 독자의 합성법으로 중합도가 3만 이상이 된 것이 저손실의 요인이라고 한다. UV조사로 굴절률을 10% 정도 변화, 제어할 수 있다. 내열성도 연화온도 240℃ 이상, 열분해 온도 300℃ 이상으로 높다는 것이 특징. 판매가격은 1그램 천 수 백엔으로 할 방침. 이 회사에서는 실리콘 위에 막후 6마이크로미터의 박막을 형성하고 열처리를 했다. 여기에 UV조사로 싱글 모드 타입의 도파로를 작성 실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광통신·광디바이스 분야에서는 폴리이미드 등 수지제 부품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송손실이 1이상으로 높다는 점과 낮은 것이라도 도파로 형식 등의 가공 원가가 높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 폴리실란은 공기 중에서의 UV조사로 가공하는 포토브리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가로 디바이스 작성이 가능.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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