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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옥 도예전
  • 편집부
  • 등록 2004-08-21 12:00:30
  • 수정 2016-04-06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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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7.20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조선 도자기의 온화함과 꾸밈없고 질박한 아름다움을 현대적 조형미로 접목시키는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작가는 조선의 미와 정취를 담은 그릇작업과정을 통해 작품의 형태를 잡고 유약을 입히며 완성되어가는 동안 자신을 다스리고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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