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소재와 에스앤에스테크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한국반도체소재(대표 정상옥)는 EMC, LCD 기판 등에 활용되는 소재인 2~10㎛ 크기의 구형 실리카 분말 신공장 건설에 착공, 내년 초부터 생산량을 10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에스앤에스테크(대표 남기수)는 LCD용 대형 블랭크마스크 개발에 성공해 올 연말부터 연 4000매 규모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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