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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하우징, 강도 3배 이상 높은 유리대리석 출시
  • 편집부
  • 등록 2004-08-21 1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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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드하우징(대표 오은환)에서 기존 대리석보다 3배 이상 강도와 외부 노출시 약한 내오염성 등의 단점을 보강한 유리대리석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높은 강도와 함께 100여종의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낼 수 있어 외장재 뿐만 아니라 내장, 바닥, 가구 등 사용범위가 매우 넓다고 한다. 특히 친환경적이고 새로운 건축 패션을 창조하는 마감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유리대리석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유리 대리석 제품 중 칼라그라스는 아크릴 우레탄을 소재로 해 솔리드의 다양한 색체를 연출할 수 있다. 내·외장은 물론 바닥재 및 가구 상판 등에 사용되며 자외선에 대한 변색이 없고 다양한 패턴을 연출할 수 있다. 메탈그라스는 다양한 색상까지 연출할 수 있다. 우드그라스와 마블그라스는 다양한 나무결 재질을 소재로 했으며 유리판재면에 가공해 제조한 제품이다. 그라톤은 세라믹을 소재로 하여 제조된 유리 대리석이며 아트그라스는 그림을 유리판재에 가공한 모자이크 형식의 대형 벽화로 바닥 및 벽면에 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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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era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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