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人7色-도예소품전’
1/15~1/28 서울 인사동 갤러리블루
‘7人7色-도예소품전’이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블루 아트숍에서 열렸다. 각기 개성있는 작업활동을 보이고 있는 7명의 도예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조형성과 실용성을 가미한 다기세트, 화병, 주전자, 라쿠접시, 인테리어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도예가 김성연, 김영재, 김요안, 임복례, 이충광, 정유근, 홍명기 등이 참여했다.
‘흙으로 만든 네번째이야기’전
1/8~1/14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지난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흙으로 만든 네 번째이야기’전이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청주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열린 이번전시에는 청주대 공예디자인과 도예전공 학생 17명이 참가해 조명등, 다기세트, 도자시계, 액사세리 등 도자공예품 20여점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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