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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로용 내화물 보호제 본격 생산
  • 편집부
  • 등록 2004-09-19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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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세라믹스 관련 벤처인 후지파인테크(北九州市, 사장 白水義信)은 소각로의 내화물 보호제를 본격 생산한다. 새 본사와 공장을 개설하고 생산능력을 종래비 3배인 하루 1톤으로 끌어올렸다. 伊藤忠商事의 출자를 받았고 이 회사와 연대하여 판매를 강화한다. 새 본사와 공장은 北九州市 若松區의 洞海灣 연안에 입지해 있다. 쓰레기 소각로의 안쪽에 칠해져 있는 내화물을 보호하는 ‘모드 RMI’(상품명)을 증산한다. 이 회사는 2004년도에 매상고 약 1억 엔으로 2007년도에는 10억 엔을 목표로 한다. 또한 伊藤忠으로부터의 출자를 받아 자본금을 종래 천 6백만 엔에서 3천백만 엔으로 늘렸다. 伊藤忠는 白水사장에 이어서 약 48%를 출자하는 제2위 주주로 후지파인테크에 전무를 파견했다. 총판매 대리점을 통해 RMI를 국내외에 판매한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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