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통합연구단(단장 주덕영 www.icon.or.kr)은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의 1차년도 사업을 조기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2003년 기술지원신청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2003년에는 총 사업비가 340억원으로 증액되며 기술지원요청은 올해 1월에 우선 적용될 계획이다.
연구단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비 300억원(정부출연금 150억원)을 계획보다 빨리 집행했으며 기계·전기·전자·화학 등 155개 사업과제(150개 기업)에 연구 인력을 파견했다.
한편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은 한국화학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16개 정부산하 연구단체의 박사급 연구 인력을 부품소재 전문기업에 파견, 애로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