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4일 창립 59년을 맞은 한국도자기(주)(회장 김동수 www.hankook.com)는 “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온 것이 한국도자기가 장수기업으로 커올 수 있는 비결이었다” 며 ‘행복경영론’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김동수 회장의 ‘행복경영론’에 근거, 매년 5월 900여명의 본사 사누어들은 물론 관계사 직원들에게 효도비를 지급하고 효도관광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정책을 펴고 있다. 여기에다 창립 6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청주공장 인근지역에 펜션형태의 가족휴양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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