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도예가 코이에 료지와 그의 친구, 제자 등 15명이 함께 참여한 특별전이 지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토마도土磨陶(대표 안규엽)서 초대전으로 열렸다. 이번전시에는 코이에 료지씨와 오랜 친분을 가진 한국과 일본의 중견도예가들과 일본에서 그의 지도를 받고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한국도예가들의 대표작품 50여점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는 송일근 박순관 이강효 이승희 윤상종 전문환 하봉호 이천수 김임주 이상희 김영기 이정석 고희숙 고서영 안규엽 아키야마 준씨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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