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유가 속에서 겨울철을 맞은 우리 서민들은 난방비 지출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더욱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찜질방 및 사우나는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유가로 인해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젠 100% 천연무공해 복합미네랄 광물인 ‘천기토(天氣土)’를 통해 난방비 걱정 해소와 함께 평생 건강까지 챙기세요”
복합광물의 기능성 통한 차별화 선언
“천기토(天氣土)는 일반 황토나 다른 기능성 소재들과는 전혀 다른 천연복합 알칼리미네랄 소재를 이용, 특수한 조합 기술력을 통해 재창조한 복합체입니다”
(주)세진천기토(www.천기토.com) 최성길 사장은 다른 기능성 광물들과는 차별화 된 광물임을 강조한다.
또한 “10종 이상의 기능성 광물과 수맥전자파를 차단한다는 자수정을 포함함으로써 단일광물의 기능성은 물론이고 복합광물의 효과까지 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효과 이외에도 천기토의 가장 큰 특징 중 한 가지는 눈이 와도 쌓이는 않는 ‘발열기능’이다. 최성길 사장은 “天氣土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발생 기능 이외에도 발열기능을 겸한 광물이다”라며 “현재와 같은 고유가 시대에 천기토의 발열기능을 응용할 수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발열 및 축열기능으로 에너지 절약 극대화
최성길 사장은 “天氣土는 발열기능과 함께 축열기능이 우수하여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의 연료비 절감에 가장 적합하다”라며 ‘에너지 절약’과의 밀접한 적용을 강조했다.
특히 다른 어떤 광물보다도 빠른 가열과 함께 오랜 시간 열기를 발산하여 찜질방 및 사우나, 일반주택 등에서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수탱크 등에 넣어 사용함으로써 축열기능을 통해 10~15℃ 가량의 수온상승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天氣土는 높은 기능성과 시공성으로 찜질방·사우나 내부의 나무 및 방열기에 코팅이 가능하다. 이로써 목재의 경우 오랜 시간 보존이 가능해지며, 방열기의 녹 방지 및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
‘天氣土’ 기능 응용한 다양한 건축도료 생산
이 회사에서는 천기토를 이용하여 인테리어용 건축도료인 ‘天氣土 산소방’과 ‘天氣土 비아그라 수맥몰탈’ 등을 생산하고 있다.
‘天氣土 산소방’은 얇게 도포되는 특성이 있어 뿌리거나 칠하는 등의 간단한 시공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핑크색을 기본으로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天氣土를 이용한 도료로써 유해물질 및 중금속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으며, 시공을 통해 인체에 유익한 氣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문양과 연출로 도배를 하지 않아도 훌륭한 인테리어 마감이 가능하며, 건강을 위해 초배지 밑에 바르는 것도 좋다.
‘天氣土 비아그라 수맥몰탈’은 天氣土에 무기질 접착재와 식물성 접착재를 혼합하여 만들어지며, 여기에 무공해 안료를 적용하여 원하는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뛰어난 발열기능으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우수한 도료로써, 수맥차단 효과가 우수하다. 찜질방 및 사우나 시공시 땀이 잘 나면서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여 매우 인기가 높다.
최성길 사장은 “보석광물로 시공된 찜질방의 경우 시간경과에 따라 유행을 타는데 반해, 天氣土를 이용한 찜질방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며 “다양한 기능성과 색상을 통해 어떤 소재에도 리모델링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자연인테리어 유행에 따른 신수요 대응
세진천기토는 국내외에 광산을 보유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의 각종 기능성 흙과 광물, 보석 등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 현지와의 밀접한 접촉을 유지해 왔으며 중국 수암에 황옥 광산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 선별을 통해 A급의 황옥만을 국내에 공급, 저급의 황옥 유통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최성길 사장은 “기존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에 치중하는 찜질방·사우나 문화에서 자연스러움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흙과 관련된 광물을 선호하는 추세가 올 것이다”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예상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볼사우나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지압구슬찜질방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천기토를 볼로 가공하여 신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물백화점 오픈, 각종 광물 국내외에 공급 계획
최근 이 회사는 국내 시장 경기침체에 따른 중국산 제품의 대량 수입에 대응하여 ‘광물백화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황토 광물의 경우에도 10여 가지 색상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공급원을 물색 중에 있다.
특히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력 유지를 위해 공급업자들에게 가격과 관련하여 ‘마음을 비울 것’을 강조한다. 최성길 사장은 “광물백화점을 통해 天氣土를 비롯한 다양한 원료(흙, 광물, 보석 등)를 저가에 공급함으로써 대량 수요처 개발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天氣土의 이용범위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버산업 발전에 대응하여 노인복지관, 병원, 요양원 등의 수요처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비료와 사료 산업 등에도 접근하여 동·식물 사업에도 접근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02-749-4211
오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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