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윤현경 도예전 12.9- 12.16 목금토 갤러리
  • 편집부
  • 등록 2004-12-28 00:33:55
  • 수정 2015-08-28 18:35:35
기사수정
알이 우리에게 주는 일반적인 의미는 완전한 존재, 새로운 탄생이지만 윤현경의 작품 속 알은 더 깊은 의미를 전한다. 막 깨어나고 있는 알은 알 속의 완전한 존재가 불안정한 세상에 신고식을 하려는 순간이다. 완전한 존재와 불완전한 세상의 만남으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의 여지를 남겨준다. ‥02-764-0700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대호CC_240905
EMK 배너
01지난호보기
09대호알프스톤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