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대표 이정로)이 예술작품을 활용한 기능성 생활도자기를 선보였다. 국내 권위있는 도자기전공 교수들의 작품을 그대로 사용해 일반식기로 제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작품성뿐만 아니라 다기능성 신물질을 도자기 유약에 소량 넣어 향순 및 탈취작용과 물분해 활성화 기능을 첨가했다”며 “이에 따라 담겨진 음식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고 세균이나 환경호르몬 등을 예방해준다”고 강조했다. 가격은 41pcs 한세트가 22만원이다.
문의)041-554-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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