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 대학의 門上洋一 객원교수(분자생물학)가 주재하는 門上연구실(函館市)은 목면을 태운 탄화면을 내부에 넣은 간호용 매트를 개발했다. 냄새제거 효과 등이 높다는 것이 특징. 東北地區의 고령자 간호시설 등에 판매한다.
개발한 ‘바이오매트’는 시작품. 크기는 일반 걸레 정도이며, 두께는 2~3센티미터로 겉감은 울이고, 안에는 탄화면 시트를 사이에 두고 목면을 넣었다. 가격은 8만 엔. 탄화면은 천연 목면을 무산소 상태에서 탄화시킨 신소재. 다른 활성탄보다 높은 흡착성이 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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