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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라믹 신소재 클러스터에 외국기업 이전 활발
  • 편집부
  • 등록 2005-03-01 00:10:14
  • 수정 2011-03-24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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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외국 기업의 이전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1월 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주)FJ컴포지트와 동해 북평산업단지 입주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FJ컴포지트는 탄소를 기초로 복합금속섬유, 연료전지, 로봇 팔, 반도체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10억엔(100억원)이 넘을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미 써모니크(일본), 라마이어(독일), 필라이더러(독일), 믹샤일리스코리아(독일) 등의 기업과 북평산업단지 이전협약을 체결한 강원도는 앞으로 일본과 독일 등의 기업과 연구시설의 이전협약에 지속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들 첨단 신소재산업분야 외국 기업의 유치가 동해안 지역에 조성하는 세라믹 신소재산업 클러스터의 전망을 밝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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