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외의 벽면 광고용 필름의 기획 ·시공을 하는 TDO그래픽스(東京 千代田, 사장 唐澤伸)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조화 호접란을 발매했다. 흡수한 자외선을 비축했다가 발광하는 축광제를 사용했다. 장미와 코스모스 등 6 종류를 준비하고, 올 3월까지 계 1억 엔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축광제는 도료전문 메이커와 공동 개발했다. 수지제 조화에 뿌려서 어둠 속에서 녹황색으로 빛이 난다. 광촉매 가공도 하여 잘 더러워지지 않도록 했다. 조화 조립의 만키키(川埼市) 중국공장(福建省)에서 생산한다. 가격은 4,725엔~28,140엔. 40송이의 꽃이 붙은 가장 고가의 호접란만 녹황색과 청색의 발광색을 갖추었다.
생화 호접란의 가격은 계절변동이 있으나, 40송이 전후의 꽃이 붙어 있을 경우에 5만 엔 전후. 고가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장식하기 보다는 개점축하 등 증정품으로 수요가 많다. TDO는 생화보다 가격을 낮추어 가정용 수요를 개척한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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