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레의 전액출자 자회사, 클라레 트레이딩(大阪市, 사장 牧野充伸)은 물처리 막 눈의 막힘을 제거하는 세정제와 녹 방지제를 개발, 발매하고 있다. 물처리 막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소모품인 세정제 등을 세트로 판매하는 체제를 갖추었다. 선행 타사에 비해 가격을 10% 정도 낮추어 첫해 1억 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분리할 물질의 종류 등에 맞추어 막 세정제를 7종, 녹 방지제를 3종 준비하고 ‘KTY 시리즈’로 발매했다. 소매가격은 세정제가 20킬로그램 당 17,000
~19,000엔, 녹 방지제가 동 17,000~
25,000엔. 정밀여과(MF)막이나 역침투(RO)막 등 다양한 처리막에 대응한다. 물 처리막의 용도는 배수처리나 쓰레기 소각장의 침출수 처리 등으로 확대되고 잇다. 소모품의 판매로 고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사업 전체의 매상의 증가를 꾀한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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