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세라믹)기술원 한중일세라믹산업기술협력센터는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제 Ceramics 종합전 20 05´에 국내 세라믹관련 업체의 공동부스를 마련하고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세라믹업체는 쌍용머터리얼, 에코세라, 티오즈, 한국나노, 나노기공소재 등 5개 업체와 강릉파인세라믹창업보육센터 입주 업체이다. ‘국제 Ceramics 종합전 2005’는 2~4년마다 개최되는 세라믹 전분야의 종합전시회이며 정보통신, 에너지, 환경, 신제조기술, 나노테크놀로지, 우주항공, 의료복지, 생활문화, 바이오테크놀로지, 건자재, 해양 등의 분야에서 원재료, 전자세라믹부품, 구조세라믹(기계,차량부품)부품, 열관련부품, 반도체제조치구, 광관련재료부품, 탄소제품, 전원에너지관련제품, 바이오ㆍ생체관련, 생활관련제품, 유리타일 등 건자재제품, 환경관련제품, 제조장치시스템 등 세라믹 전분야에 걸쳐 전시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에 ‘센서종합전2005’, ‘종합시험기기전(TEST2005)’, ‘종합검사기기전(JIMA 2005)’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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