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코뮤니케이션즈(名古屋市 名東區, 사장 小澤茂)는 이산화티탄을 어퍼타이트로 피복하여 미약한 빛에서도 반응하는 광촉매 ‘나노트론’을 개발했다. 우선 자동차의 차내 냄새제거, 항균용으로 보급시키기 위해 주유소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체인(FC)전개한다. 첫해 2400만 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개발한 광촉매는 뼈 등의 성분인 어퍼타이트를 이산화티탄으로 피복함으로써 1마이크로와트의 미약한 빛에서도 반응하도록 했다. 그 특징을 살려서 주택의 새집증후군 대책, 병원의 원내 감염예방 등의 용도를 검토, 우선은 자동차용부터 사업화.
차의 천장이나 시트 등에 이 광촉매를 분무하면 장시간에 걸쳐 냄새제거, 항균효과가 있다고 한다. 주유소 경영의 東海 아폴로(名古屋市 名東區)가 FC 제 1호로서 아폴로돔 名古屋영업소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시공료는 1대 5천 엔으로 설정.
앞으로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여 FC를 전국적으로 전개할 생각으로 프랜차이즈를 회원으로 한 ‘나노트론 모임’도 조직할 계획.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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