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균 살균장치 ‘슈퍼제로 150K’를 발매했다. 대리점을 모집하여 순환식 목욕 장치를 가진 온천, 호텔, 양로시설 등에 판매한다. 가격은 750만 엔. 첫해 100대, 7억 5천만 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이 살균장치는 장치의 위와 아래에 세라믹스 보울을 배치하고 내부에 자외선(UV)램프를 부착한 구조. 주위에 철망 상태의 광촉매를 5층으로 감아서 뜨거운 물이 이것을 통과하는 동안에 살균하는 구조이다. 염소소독이 불필요하며, 30초 만에 레지오넬라균과 대장균 등을 살균할 수 있다. 배관에 점액이 부착하는 것을 억제하고, 염소소독 후의 잔존 염소도 분해한다. 살균능력은 1시간 당 30~50톤. 치수는 세로 1050밀리×가로 800밀리×높이 1500밀리미터. 무게는 250킬로그램. 장치는 아크토産業이 개발, 日本바인더工業(兵庫縣 姬路市, 사장 加藤輝義)이 제조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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