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대표 김종구 www.partron.co.kr)이 초소형 세라믹 WCDMA용 듀플렉서를 개발했다.
이 세라믹 듀플렉서는 일본에서 개발한 제품보다 두께가 얇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제품이며 7.3×4×1.8mm 크기의 기존 제품에 이어 이 제품도 양산에 들어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3.8×3.8×1.4mm인 F바 방식보다는 크기가 크지만 세라믹으로 만들어 특성구현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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