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 컨소시엄 형태로 소시움(SoCium)연구센터(소장 경종민 전자전산학과 교수)를 개소하고 기업 공동연구 및 관련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종민 소장은 “IT 산업분야의 핵심 SoC 설계에 대한 체계적인 공동연구와 인력양성이 주목적"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우선 대학과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필요한 핵심기술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데 모바일,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와 관련된 SoC 설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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