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대표 김용주 www.haengnam.co.kr)가 지난 3월 28일 신사동 서울사무소에서 서초동 신관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이는 86년 12월 신사동에 사옥을 설립한 후 19년 만에 사옥을 이전하는 것이다.
서초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는 것은 서울 사무소 직원이 늘어나 기존 사옥이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초동 사옥은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로 국내마케팅, 해외마케팅, 디자인 관련 부서가 근무하게 된다.
또한 지상 1층에는 생활자기 전시장과 제빵업체 ‘크리스피앤크리스피´ 2호점이 들어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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