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 7.1 청주 한국공예관 2층전시실
충청투데이신문사가 공예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주최 주관한 초대전이다.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도자공예작품으로 최근 다양한 시도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박종훈 교수를 초대했다. 전시에는 다관, 찻잔, 사발, 발, 접시 등 박교수의 각 종류별 대표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북예총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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