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6.9 일본 岩手縣 香泥庵
이번 전시는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10명(한국 5명, 일본 5명)이 초대돼 각기 개성 있는 형태와 촉감을 담은 도예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일본 岩手縣이 양국간 도자문화교류사업을 펴나가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첫 번째 갖는 국제전으로서 전시를 통한 교류가 세계도자의 대표적 국가인 양국의 도자문화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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