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간 써멀세라믹스사는 세계 최초로 생분해 소재, 슈퍼울 섬유를 개발하여 지난 5월 20일 서울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제품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성훈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세미나는 써멀세라믹스(주) 아태지역회장인 Mr.lan Robb의 ‘세계내화단열재 시장동향,’ 써멀 보건안전본부장 Mr.Philippe Class의 ‘단열재 국제보견규정 및 대응책은 무엇인가?’, 써멀 기술이사인 Mr.Joe Landa의 ‘선진기업 왜 Superwool을 선호하나’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개발된 슈퍼울은 국내외적으로 강화되는 보건안전규정에 맞추어 생분해 소재를 개발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단열재 공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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