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岡製機(靜岡현 袋井市, 사장 鈴木直二郞)는 공장이나 옥외의 난방용 대형 원적외선 스토브 ‘선스토브N3’를 발매했다. 등유를 연료로 하고, 바퀴와 손잡이를 장착하여 이동하기 편리하다. 가격은 13만 4400엔. 첫해 3000대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선스토브N3’는 오랜 판매실적이 있는 이 회사의 업무용 스토브를 전면 개량한 것이다. 방열부분을 연구하여 이 회사의 구형 타입에 비해서 열효율을 30% 높였다. 따뜻함을 16.5킬로~7.2킬로와트 사이에서 8단계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연소음은 53데시벨로 조용하여 옥외의 행사나 상업시설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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