環境테크노스(和歌山市, 사장 和田久)는 냉각장치 등의 열교환용 급수관 안을 정화하여 기능을 회복하는 ‘탈산소수 장치’를 개발했다. 저산소 농도의 순수를 관(管) 속을 순환시켜서 녹에 의한 침적물(슬라임)을 녹여 여과한다. 가격은 탈산소수를 매분 4리터 공급하는 타입이 180만 엔. 첫해 1000만 엔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 빌딩 옥상에 있는 쿨링 타워에 설치하여 탈산소수를 자동공급, 더러워진 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순환시킨다. 순수가 불순물을 받아들인다는 특성을 이용, 독자적은 순수제조장치에 탈기, 탈산(脫酸) 기능을 융합하여 약품이 불필요한 세정장치로 만들었다. 오수를 산업폐기물 처리할 필요가 없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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