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강조명기기 업체로 알려진 오렉스(대표 정신현)는 유리구에서 음이온 및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스위트룸 스탠드’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스위트룸 스탠드의 가장 큰 특징은 나노기술로 천연광석에서 채취한 특수 광물질을 이용해 불을 끈 상태에서도 음이온이 방사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숲속과 동일한 수치의 음이온(500∼1000개/cc)을 방출하며 살균, 공기정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