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불법투기 쓰레기를 감시. JSAT와 위성네트워크(東京都 港區)는 쌍방향 위성통신서비스 ‘SAO’를 이용한 위성원격 감시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지방자치제용으로 활용책을 제안해 나간다.
이 시스템은 고감도 카메라와 센서로 검지한 현지의 화상정보를 위성통신에 경유하여 감시센터까지 전송하는 것. 매초 5킬로비드의 초협대역(超狹帶域)에서도 화상을 전송할 수 있다.
전원 백업에는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을 이용하고, 산간지역 등에도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쓰레기의 불법투기나 하천수위 낭떠러지 붕괴 등 재해감시용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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