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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에 가까운 발광 실현 형광체·GaN기판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5-07-24 16:49:39
  • 수정 2010-10-22 14: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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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菱化學은 차세대 조명과 자동차용 헤드라이트로 기대되는 백색발광 다이오드(LED)용 재료사업에 대한 참여를 발표했다. 자연광에 가까운 발광을 실현할 형광체와 고핌질 질화갈륨(GaN)기판 등을 개발, 지난 4월부터 筑波공장(筑波縣 牛久市)에서 형광체를 월(月) 수 킬로그램, 기판은 동 수십 장으로 생산을 개시했다. 각각의 소재에서 수요를 개척, 08년 1/4분기에 100억 엔 규모의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색 LED는 청색LED와 형광체를 조합시켜 청색 발광의 일부를 형광체로 변환해서 백색 빛으로 만든다. 이에 대해 새로 개발된 형광체는 청색광을 적색광과 녹색광으로 변환. 빛의 삼원색으로 자연광에 가까운 백색광이 난다. 지금까지는 황색광과 청색광으로 백색을 만들었기 때문에 적색의 성분이 없었다. 또 GaN 기판은 그 위에 발광층 등을 설비하여 청색 LED를 만드는 것. 사파이어 기판 위에서 GaN결정을 성장시켜서 제조하는데, 사파이어 표면에 대한 독자의 전처리로 결함밀도를 평균 1평방센티미터 당 1000만 개로 줄였다. 기존의 GaN기판은 결함밀도의 농염이 있어, 평균값도 신규 기판보다 결함밀도가 높다고 한다. 三菱化學에서는 두 소재로 사용자 평가를 받고 있으며, 10억 엔 이하를 투자하여 05년 하반기 안에 형광체는 월 100킬로그램, 기판은 1000장의 생산체제를 확립할 계획. GaN기판은 당면 청색 레이저 다이오드용 수요를 개척하는데 원가절감으로 수 년 후에 LED용도로 채용할 계획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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