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部電力은 저온 하에서 전기저항이 제로가 되는 초전도 기술을 응용한 전력저장장치(SM-ES)의 기술개발의 검증을 정리했다. 2003년도까지 5년간 실시해 온 것으로, 심장부인 초전도 도체의 원가를 개시 시점에 비해 10분의 1로 절감한 이외에 초전도 코일에서 외부로 발생되는 자계를 억제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SMES는 초전도 선재를 사용한 코일에 전력을 모으는 장치. 九州電力과 국제초전도산업기술연구센터, 전력중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한다. 낙전 등으로 전력공급이 멈춰도 순식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공장의 생산라인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中部電은 실용화를 위해 앞으로는 전력계통 하에서의 실증실험을 실시할 계획.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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