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외신)
파손이 어디에서 부터, 왜 일어나게 되는가? 이러한 것들은 취성재료를 다루는 기술자들과 연구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파단면 분석은 파열된 유리와 구조적, 전기적, 생물학적 세라믹에서 파열의 정확한 근원을 확인할 수 있고, 응력상태와 응력의 크기 조차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ASTM 기준 실용 C1322는 세라믹 재료의 파단면 분석에 대하여 세계 최초로 합의된 기준이다. 이 기준은 극적으로 2002년에 개정되었다.
C1322는 세라믹과 유리에 대한 파단면 형상의 해석과 보고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기준은 연구실 강도실험 시료 분석 뿐만 아니라 구성요소 파열 분석에도 정용 할 수 있다.
2002년에 실행된 한가지 주요한 개정은 기계가공 손상 균열의 검출과 특성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이다. 기계가공 균열은 종종 검출하기 어렵지만 C1322는 현재 자동 기록되는 임계적의 형상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실례가 되는 개략도와 예시들을 포함하고 있다. 많은 경우에 작은 기계가공의 균열들의 파손 근원을 밝히는데 단단한 광학 현미경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기준은 현재 반사경이 존재한다면 사용자가 파열 순간에 나타나는 응력의 측정이 가능하게 하는 파연 반사경 상수의 거대한 편집을 포함하고 있다.
더많은 정보는 www.astm.org, C-28, 기준C1322, 또는 George Quinn at NIST, Gaithersburg, Md., Geoq@nist.gov, 또는 Jeffrey Swab, U.S.Army Research Lab, Aberdeen, Md., Jawab@arl.army.mil,에서 얻을 수 있다. (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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