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탄을 사용한 수질정화장치로 특허 취득
大成化硏(兵庫縣 姬路市, 사장 松原賢政)은 비장탄에 의한 수질정화장치로 특허를 취득했다. 95년 9월 7일에 출원하여 04년 10월 29일에 등록되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균을 배양하여 비장탄에 심고, 광합성한 세균으로 수질을 정화하는 것으로 바구니에 비장탄을 넣어 물 속에 담가두는 것 뿐. 특별한 시스템이 필요치 않아 경관을 배려한 수질정화장치로서 國寶姬路城 부속 정원 ‘好古園’에 채택되었다.
수질정화와 함께 수중생물의 번식환경도 정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질정화 유지보조장치로서 용도를 확대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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