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www.sbw.co.kr)에서는 화산재로 염색 처리한 원단을 사용한 ‘화산재 내의’를 출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화산재 원단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숙면과 피로회복을 도와주며 항균과 냄새 제거 효과 역시 뛰어난 것으로 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인증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제품은 진드기로 인한 호흡기 질환 및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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