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로에스(www.loess.
co.kr 대표 오근중)는 황토, 운가석, 흑운모, 옥을 배합해 만든 ‘황토 마스크 팩’을 출시했다.
원적외선 방사검사 및 독성검사를 거쳐 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특수 원단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얼굴의 42개 경혈에 기를 보충해주는 한의학적 기초 이론을 근거로 개발됐다고 한다.
또한 특수 제작된 팩을 얼굴에 올리고 수분이 있는 스팀 타월만 올려놓으면 방사에너지가 피부 3~4㎝ 깊이, 피부의 복합 구조층까지 침투해 여드름, 피지, 모공확장, 거친 피부, 피부노화를 방지해주는 작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문의)02-54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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