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프링(대표 김대섭)은 코코넛 열매를 활용해 흡습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자연탄성 부직포’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자연산 코코넛으로만 만들어 1백% 무균성인데다 원적외선을 방출해 침구 및 신변용품으로 소재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김대섭 대표는 “이 부직포를 활용해 이미 베개, 매트리스, 신발깔창 등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특허 및 국제특허를 출원했으며 ISO9001 국제품질환경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문의)031-527-0047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